알바르 알토
Alvar Aalto
인간적 모더니즘, 목재·곡선, 북유럽 감성의 공간을 남겼다.
핀란드에서 태어나 북유럽 모더니즘을 「따뜻하게」 만든 인물로 불린다. 가구·유리·조명 디자인까지 손을 뻗쳤다.
파이미오 요양원(1933)은 환자 침대·난간·창문 높이처럼 인체 치수가 디테일을 결정한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핀란디아 홀(1971)은 헬싱키의 문화 시설로, 흰 대리석 매스와 곡선이 호수·도시와 만난다.
차갑고 기계적인 모더니즘 대신, 목재·곡선·촉감을 통해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강조했다.
북유럽 디자인·건축 교육에 미친 영향이 크고, 「인간적 모더니즘」이라는 라벨과 자주 함께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