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그림자
건축은 물질을 다루지만, 체험의 핵심은 종종 빛이 만드는 대비에 있다.
- 구조의 표현
뼈대가 보이면 건물은 「어떻게 서 있는지」를 스스로 설명한다.
- 장소와 맥락
같은 도면이라도 대지·기후·문화가 바뀌면 다른 건물이 된다.
- 재료의 정직함
재료가 자기 성질을 숨기지 않을 때 공간이 더 또렷해진다.
- 동선과 순서
사람은 평면을 「읽는」 것이 아니라 「걸어」 공간을 이해한다.
- 비움과 매스
채워진 부분만큼, 비워진 마당·아트리움·광장이 건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