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르 니에메예르
Oscar Niemeyer
곡선 콘크리트와 브라질리아 계획으로 라틴 아메리카 모더니즘을 상징한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나 장수하며 일했다. 브라질리아 신수도의 공공 건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브라질리아 대성당(1970)은 하이퍼볼릭 기둥이 원형 성당을 감싸는 형태다. 곡선 콘크리트가 랜드마크가 된다.
니테로이 현대미술관(1996)은 접시형 매스가 만 위를 바라보는 미술관이다. 풍경과 조형 사이의 랜드마크다.
직선 모더니즘에 맞서는 「자유로운 곡선」을 강조했다. 정치·망명·장수의 삶만큼이나 작품 이미지가 강하다.
라틴 아메리카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콘크리트의 조형 가능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건축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