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샹 성당
Notre-Dame du Haut
롱샹 언덕의 순례 성당(1955). 조각적 지붕과 두꺼운 벽의 빛 구멍으로 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합리주의로만 읽히던 코르뷔지에가 곡면·두께·그림자로 「표현」을 연 작품이다.
작은 색유리 개구부가 어두운 내부에 점을 찍듯 떨어진다. 구조와 조형이 분리되어 보이지 않는다.
전후 종교 건축·브뤼탈 감성과도 자주 비교되며, 사진으로만 보면 놓치기 쉬운 「두께」가 현장의 핵심이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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