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다짐·석조
대지 재료를 다져 벽체로 쓰거나, 돌의 중량과 맞춤으로 쌓는 저가공·고질량 공법.
램드어스는 거푸집 안에 흙을 층층이 다진다. 열용량이 커서 실내 온도 변화가 완만하고, 층 무늬가 마감이 된다.
석조는 쌓기 방식(허튼·애시라)·이음·철물에 따라 내진·내구성이 갈린다. 테르메 발스의 석재 벽은 「재료가 공간」인 현대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수분 차단(기초 턱·처마)·보강·품질 관리된 배합이 없으면 풍화·균열이 빠르다.
탄소·지역성 논의에서 다시 주목받지만, 인건비·공기·법규 적합이 장벽이다. 「자연 재료」여도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