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곡선형으로 쌓아 압축으로 하중을 양쪽 지지점으로 보내는 구조.
쐐기돌(키스톤)과 볼트 스프링 등 전통 석조 용어가 많고, 형태로는 반원·첨두(고딕)·말굽·타원 등이 있습니다. 다리·문·창·회랑에서 수천 년간 쓰였습니다.
현대 강재·콘크리트 아치는 인장·프리스트레스와 결합해 더 얇고 긴 스팬이 가능합니다. 「곡선이 예쁘다」만으로 쓰지 않고, 힘이 어디로 가는지를 함께 보면 설계 의가 보입니다.
로마 수로·개선문, 중세 성문, 현대 아치 교량이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플라잉 버트리스의 「비행」 부분도 본질적으로 아치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