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빛과 콘크리트
안도·SANAA를 축으로 노출콘크리트와 투명성의 두 갈래를 본다.
빛의 교회·스미요시 나가야는 닫힌 콘크리트 상자 안에서 빛과 중정을 다루는 안도 어휘의 기초다.
뮤지엄 산은 같은 재료 언어가 한국 산지 지형과 만날 때의 변화를 보여 준다.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롤렉스 러닝 센터는 SANAA의 얇은 구조·원형·물결 단면으로, 「무거운 침묵」과 다른 「가벼운 개방」을 제시한다.
한 재료(콘크리트·유리)만으로도 전략이 정반대일 수 있다는 점이 이 가이드의 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