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건물 내부의 높은 공유 보이드. 채광·순환의 중심.
로마 주택의 중정에서 유래한 말이 현대 로비·몰·호텔·오피스의 다층 중정으로 확장됐습니다. 유리 지붕으로 덮인 경우가 많고, 수직 동선·이벤트·식물·예술 설치의 무대가 됩니다.
화재 시 연기 제어, 음향, 냉난방 부하, 유지보수(유리 청소)가 설계·운영의 숙제입니다. 「큰 로비」와 달리 여러 층이 시각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아트리움의 특징입니다.
공공 도서관·뮤지엄·본사 사옥에서 자주 만납니다. 내부이면서도 「광장」처럼 쓰이도록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